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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메신저

기술서비스팀의 문화의 밤 행사.


일시  2011년 2월 25일

  장소  삼성동 제시카키친

    참석  기술서비스팀(오민석, 이지현, 임준성) 개발팀(서지윤)

 

시간은 정말정말정말~~ 빠릅니다.

1월달 문화의날 행사를 진행한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2월 문화행사의 날이 돌아왔지 뭐에요!! 

이번 문화행사는 3월 개학을 앞두고, 매출대박을 기원하며 전의(?)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에 수십통의 전화 응대를 하려면 체력은 기본이죠! 그래서 체력보강을 위해 마음껏 양껏 먹을 수 있는

훼미리 레스토랑 제시카 키친에서 문화의날 행사를 치렀습니다^---^

이번 문화행사에는 요즘 쿨메신저 아이폰 모바일 버전 개발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개발팀의 서지윤씨를 특별초청하여 이렇게 바쁠 때도 "여친님과 싸우지 않고 지내는 방법" 및 "채무와 인생", "쿨메신저에 대한 애정"을 주제로 강연을 들었습니다ㅋ

그리고 기술서비스팀은 "어떻게하면 고객서비스가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을까"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결론은 서비스 그 이상의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한건 한건 처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TMS(기술서비스팀의 업무관리시스템)을 하루빨리 완성시켜 업무에 도입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2월 문화행사를 계기로 이번달에 조금더 힘내서 열심히 일하는 기술서비스팀 그리고 개발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그럼 그날을 회상하며 몇장안되는 사진을 공개합니닷~

 

* 이곳은 제시카키친의 입구입니다. 왠지 멋지죵?

 

 

* 샹들리에가 멋진 여기는 대기석, 늦은시간에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제시카키친의 내부입니다. 샐러드바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었지요~ 

 

* 음식앞으로 돌격! 하기 전에 좌지윤, 우준성 그리고 사장님 포스의 오민석씨~

 

* 음식맛도 맛이지만, 이곳의 장점은 맥주가 무제한 공짜라는 사실이었죠^^

 

* 스테이키를 손수썰며 아빠미소를 짓고있는 오민석씨와 열띤 강연을 하시는 서지윤씨 

 

3월 우리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