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웨이크보드
늘 급한 성격탓에...자세보단...들이대기 잘하기...머 이런식으로 모든 취미가 좀 잘한다고 말할만한게 없다
웨이크보드도 한쪽기술만 하면서...상급기술을 하나 해야한다는 위기감에
들이댄...롤..
하지만..연습과는 다르게..
그냥 나를 집어던진 결과밖에 나오지 않으니....
올해...저거 연습하다가 갈비뼈상처만 얻어간다.
한살 더먹는 내년에...과연 성공시킬수 있을런지~~~
아니..들이댈수나 있는건지~~
시도한건 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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