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제 주니어가 나온지 1년이 되어갑니다.
정말 아빠엄마되기가 쉬운게 아니구나 느낀 한해였습니다.
더욱 건강하고 이쁜아이로 키우겠습니다.
일요일 저녁이라 많이 부담스러우시겠지만
오셔서 인우의 생일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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