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대기/인물 조카들과..막내. 코난696 2009. 5. 3. 12:33 어릴적...너무 많이 아파서...죽을 고비를 많이 넘긴 나의 막내동생.. 벌써 같은 30대가 되어 한 여자의 남편이고 한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는데도 그 옆에 있는 조카들처럼... 마냥 아이같이 느껴진다. 부모들은 자식들이 커도 마냥 아이같이 불안하기만 하다더니. 내게 있어...막내는..자식과도 같았나보다. 이제 힘겨운일 없이...늘 행복만 가득하거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인우아빠 저작자표시 '찍어대기 >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째 조카 윤도.. (0) 2009.05.03 애인~~ (0) 2009.03.17 오윤도 (2) 2009.03.01 엄마의 행복 (0) 2009.03.01 포터 희진이 (0) 2009.02.04 '찍어대기/인물' Related Articles 세째 조카 윤도.. 애인~~ 오윤도 엄마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