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웨이크.. 언제재활해서..또 언제....웨이크를 좀 자유롭게 탈수 있을까? 늦은시간에도 차가운 물도 불사하고 물만보고 질렀던..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더보기 [혼자있어서 좀 불편한 것들]먹거리중. 요구르트를 마트에서 하나 샀는데. 다 먹지 못하고... 한줄을 버렸다..그렇게 열심히 먹었는데.... 음식남아 버릴것에 예민해진다. ... ... 근데 이번엔. 수박이 먹구 싶어서 수박한통을 샀다...음냐...ㅠㅠ 신경쓰여~~ 더보기 6/27~28 부서워크샵 (써바이벌) 비올까 우려했으나.무척 더웠던 날씨. 모처럼 서바이벌 게임 재미있게 하고 왔다. 매번 6시간의 발표하던 기존 워크샵을 벗어나 오직 놀고 팀웍을 다지기 위한 목적의 워크샵.. 서로 알수 있는 좋은기회였다고 생각된다. 역시 우리가 하는일은 서로 알아갈때 더욱 큰힘을 발휘할수 있다. 더보기 [보안뉴스] 업무용 메신저! "정보유출 걱정 마세요" [보안뉴스] 업무용 메신저! "정보유출 걱정 마세요" Posted at Filed under 언론에서본지란지교 [TV] 업무용 메신저! “정보유출 걱정 마세요” [입력날짜: 2008-06-03] 컴퓨터 사용자라면 누구나 하나씩은 이용하는 메신저가 있을 만큼, 이제 메신저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메신저를 통한 개인정보나 기업기밀 유출, 바이러스 감염 등의 우려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자세한 내용 보기] Posted by admin 2008/06/12 15:38 2008/06/12 15:38 ㆍ관련글(트랙백주소) : http://test.jiran.com/blog/?/rss/response/94 더보기 벌써 이사한지...2주차.. 설레는 마음에 이사한지 벌써 2주가 다 되어간다. 정말 사람사는 환경...집에서 일어나는 일이 만만치 않다는것을 실감한다. 가구...청소...악세사리..요리..설겆이...방송시청, 세탁기 세제, 집에서도 잠시 쉬려하면 그냥 퍼지면 되지만 찾으려하면 정말 한도끝도 없는 일들이 태산이다. 헐.. E-마트에서 이것저것 생각나는대로 장을 보면서도 멀그리 사야할게 많은지.. .. 이사오고 달라진건.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퇴근후 아무도 없지만 달려가고 픈 내집이 있다는것과 아침 저녁으로 나를 위해 만든요리긴 하지만 다시 음식을 하기 시작했다는것과 아침 6시면 자동으로 눈이 번쩍 뜨인다는거다. 참신기하게..매번 시시각각 다른 풍경들을 안겨주는 자연병풍들을 아침마다 맞이하며 보내는 하루하루 산뜻하기만 하다. 하루빨리.. 더보기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