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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대기

스켈링..

이가 시렵다.
찬물을 먹으면 그냥 뱉어버리고 싶을만큼..시려워
더 심해지면 신경치료할거 같아.치과에 갔더니..

별 이상이 없다길래..
스켈링만 하고 왔다.

사진을 찍었는데..
으~~~ 이게 36년간 나와 함께한 이란 말이드냐..
치석이 여기저기...

충동 스켈링을 하긴 했지만..개운하다.
이 사이사이가 벌어져서.... ㅋㅋ

수십년간 배어온 이닦는 법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건가?
치실까지 사용해서 관리하는 사람..정말 많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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